| 김해공항, 안전지원단 활동 개시 | 2009.01.17 |
국가정보원 등 8개 상주기관 참여
김해공항에 상주하는 기관들이 안전지원단을 꾸리고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국내 각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오는 등 공항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안전지원단에 참여한 기관은 국가정보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강서소방서 등 모두 8개기관. 이들은 17일 첫 활동으로 공항 상주기관 사무실 등을 상대로 화재 취약 여부를 점검했다. 앞으로 안전지원단은 테러사건 등 긴급상황시의 대응태세와 더불어 유관기관간 공조체제가 원활히 이뤄지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안전지원단은 공항 상주직원들에게 폭발협박 전화 접수시의 대응방법을 교육한다. 아울러 조를 편성해 하루 두 차례씩 국내선 국제선 청사와 계류장을 순찰하고, 공항 안전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도 정례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