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사각지대 없앤다 | 2009.01.19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업무 행안부로 이관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월 20일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업무를 지식경제부로부터 이관받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치원, 아파트, 공원 등에 설치되어 있는 6만 2천여 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이 최근 관리소홀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안전과리제도가 정착되지 않고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정부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을 개정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업무를 국가재난안전을 총괄․조정하고 있는 행정안전부로 이관하게 된 것이다. 이에 행안부는 안전담당 중앙 행정기관으로써,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발굴․제거하고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제도 등을 운영할 예정·계획이다. 한편 박일범 행안부 안전개선과장은 “생활안전관리분야의 효율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하여 안전관련 시민단체, 지자체와 상호 협력하여 안전 관련 업무체계를 정립하겠다”며, “안전정책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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