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벤츠-EPL-엘랑코 등 고객사 혁신 사례 공유 | 2025.08.19 |
포춘 500대 기업 중 85%가 마이크로소프트 AI 도입
코파일럿과 에이전트 활용해 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 안전한 AI 및 클라우드 보안 구축해 위협 대응 및 IT 운영 간소화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솔루션과 클라우드, AI 플랫폼, 보안 기술을 활용해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고객 사례를 19일 공개했다. ![]() 최근 AI는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IDC가 발표한 ‘2025 CEO 우선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CEO의 66%는 생성형 AI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 개선 등 수치화할 수 있는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이 AI에 1달러를 지출하면 전 세계 경제에서 평균 4.9달러의 부가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전망했다. MS는 고객과 파트너가 ‘AI 퍼스트’ 전략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재편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경험 강화 △고객 경험 혁신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설계 △혁신 가속화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포춘 500대 기업의 85% 이상이 MS의 AI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자동차 기업 메르세데스 벤츠는 MS 365 코파일럿과 팀즈, 인튠 등을 차량 운영체제에 통합해 차량을 업무가 가능한 이동형 생산성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 운전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이메일을 요약하고, 일정을 확인하며,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기업 고객들은 사무실 수준의 보안 환경에서 업무용 계정과 앱을 안전하게 사용해 이동 중에도 효율성과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의 프로 축구인 프리미어리그는 애저 오픈 AI와 애저 AI 파운드리, 코파일럿 등을 기반으로 프리미이어리그 컴페니언을 개발해 팬 경험을 혁신했다.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는 이 솔루션은 30년간의 경기 기록과 신문 기사, 9천여개의 영상을 자동 정리하고 번역 및 개인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18억명에 달하는 팬이 구단과 선수 정보를 더욱 쉽고 몰입감 있게 접하고, 연결성을 강화했다. 일본 IT 기업 NTT 데이터는 AI 기반 데이터 접근 분석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과 애저 AI 파운드리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다룰 수 있는 대화형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 높여, 신규 솔루션의 출시 기간을 절반가량 단축했다. 미국의 글로벌 동물의약품 기업 엘랑코는 MS 365 E5와 디펜더, 인튠, 시큐리티 코파일럿 등을 통합해 안전하고 확장성 높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90개국에 걸친 IT 운영을 간소화하고 보안 대응 시간을 50% 가량 단축했다. 퓨리턴 생명보험사는 에저 기반의 디지털 연금 가입 플랫폼 ‘캔버스 에뉴어티’를 출시해 2018년 대비 2024년 연간 보험료 수익을 700%늘렸다. 이 플랫폼은 디펜더 포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인프라를 통해 멀웨어 공격과 위협 탐지, 보안관리, 규제 준수, 보안 감사를 제공한다. 저스든 알소프 MS 수석 부사장겸 CCO는 “AI 전환을 통해 비즈니스를 차별화하고 리더가 될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며 “회사는 고객과 파트너가 AI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AI 도입을 넘어 혁신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재정립하고, 프론티어 기업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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