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젠앤컴퍼니 ‘NAC-3000’, 불가리아 첫진출 | 2009.01.19 | ||
지문인식출입통제기 5만 달러 120대 규모 계약체결
▲ 니트젠앤컴퍼니 지문인식출입통제기 ‘NAC-3000’
이에 니트젠앤컴퍼니 측은 “지문인식출입통제기 ‘NAC-3000’을 불가리아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계약물량은 120대, 5만 달러(6천500만원 상당) 규모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설치돼 직원의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니트젠앤컴퍼니의 불가리아 첫 진출은 동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지문인식을 비롯한 바이오인식 관련 업체들의 해외진출은 주로 중동·동남아·중남미 등에 편중돼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 지문인식 및 바이오인식 업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지역 다변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니트젠앤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2004년 러시아 진출에 이어 두 번째로 불가리아에 진출, 동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수출 지역 다변화를 적극 꾀한 것”이라며, “지문인식 선두업체로써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기폭제를 마련한 것”이라며 자평했다. 한편 현명호 니트젠앤컴퍼니 대표는 “그동안 회사는 수출 위주의 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동유럽 지역에서는 그 실적이 극히 미미했다”며, “이번 계약 건을 계기로 동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동유럽 지역에서의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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