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코어, 랜섬제로·XDR의 SaaS 전환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 박차 | 2025.08.29 |
제19회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25’ 참가
“다양한 보안 솔루션 통합하고, AI 활용해 고도화할 예정”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엔피코어는 26-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5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XDR 솔루션과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랜섬제로’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 ▲ISEC 2025 현장의 엔피코어 부스 전경 [자료: 엔피코어] 엔피코어의 XDR은 기존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과 지능형 지속 위협(APT) 대응 솔루션에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분석해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는 ‘NDR┖ 기능을 통합해 한층 더 확장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랜섬제로는 최근 국내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랜섬웨어 공격 대응에 특화된 제품이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AI) 분석 엔진을 탐재해 신·변종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차단한다. 이 제품의 AI 엔진 기술은 지난해 신기술 인증을 시작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하고,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엔피코어는 최근 XDR과 랜섬제로를 온프레미스 형태로 출시했고, SaaS 전환을 통해 AI 기반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민간시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점에서 선으로: AI, 위협의 맥락과 행위를 분석하다’를 주제로 구자진 엔피코어 이사의 발표도 진행됐다. 이 발표에서 구 이사는 기존의 단편적 분석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관계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위협 전반의 ‘이야기’를 파악하는 ‘선’ 분석 패러다임을 제시했는데, 정상 패턴의 자가 학습, 가중치 모델 등을 결합한 탐지 모델과 설명 가능한 AI를 탐지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는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랜섬웨어 대응 제품 및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 볼 수 있는 XDR을 통해 보안 가시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AI와 머신러닝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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