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보안,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UCLM’로 ISEC 2025서 큰 호응 | 2025.08.29 |
약 2000여 명 부스 방문… 컨설팅 요청 및 도입 논의 활발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기업보안이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5)’에 참가해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UCLM’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UCLM(U-Certificate Lifecycle Management)은 국내 SSL 전문 기업 최초로 한국기업보안이 자체 개발한 CLM 솔루션이다. 인증서의 검색부터 발급, 설치,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단일 인증기관(CA) 기반의 외산 CLM과 달리, 글로벌 공인 CA는 물론 사설 인증서까지 유연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높은 확장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 ▲ISEC 2025의 한국기업보안 부스 전경 [자료: 한국기업보안] 최근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이 2029년까지 47일로 단축되면서 수동 관리의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 UCLM은 직관적인 UI와 UX, 한국어 기반 환경, 자동화 스케줄링 등 국내 IT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통해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동안 약 2천여 명의 관람객이 한국기업보안 부스를 방문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컨설팅 요청과 도입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특히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이슈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4.7초 게임’ 이벤트는 자동화 관리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귀선 한국기업보안 대표는 “ISEC 2025를 통해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UCLM을 통해 더욱 많은 기업과 기관이 효율적이고 안전한 인증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UCLM에 대한 상세 정보와 도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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