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일 오전 서울 마포 호텔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한-아세안 지식재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는 3일까지 서울서 열리는 ‘제8차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회원국 특허청을 대상으로 우리 지식재산정책을 소개하고, 기업과 변리사 등 우리 측 참석자들에게는 아세안 지식재산제도와 분쟁해결제도 및 아세안 진출전략 등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김완기 특허청장(가운데 왼쪽)과 수온 비찌어 아세안 지식재산협의회 의장(가운데 오른쪽)이 위조상품 방지 솔루션 적용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자료: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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