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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재난안전관리 위한 특별대책 마련 2009.01.2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련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국민들이 어려운 여건 하에서 설 명절은 맞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생안정을 위해 재난관련 기관별 설 연휴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비상근무 강화 등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관련 기관별 주요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식경제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1.12-23) 실시 등 가스·전력·유류 관리대책

▲ 보건복지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청)

당직병원·약국 지정 운영, 응급환자 지도·상담 안내센터(1339번) 등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설치·운영(1.24-27)

▲ 국토해양부·경찰청(해양경찰청)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평시대비, 14.7%), 버스전용차로 시행, 해상수송 안전대책 강화

▲ 소방방재청

화재취약시설 특별소방점검(5,968개소), 귀성객 운집지역 119구급대 전진배치 및 폭설대비 대책 등 강구

▲ 기상청

‘설 연휴 기상전망’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전파 등 소관분야별로 대책 수립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기관별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국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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