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유서트, 보안서버 2년 10만원대 제공 2009.01.21

원격설치지원 및 모든 기술지원도 무료로 진행


보안서버 구축업체인 유서트는 정부의 보안서버 보급 확대방침을 지원하기위해 보안서버를 2년 12만원에 공급하며 원격설치지원 및 모든 기술지원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특별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 CGV영화예매권과 USB2G도 추가로 증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유서트는 현재 베리사인, 써트, 지오트러스트, 코모도 등 해외 공인인증기관(CA)과 계약을 맺고 있으며, 국내 인증 발급 기관인 전자인증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국산 보안서버 인증서인 KISA인증서도 함께 대행 발급하고 있다.


또한, 액티브 X 배포시 필요한 응용프로그램인증서인 베리사인 CODESIGN 인증서를 1월 한달 동안 20만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유서트의 전귀선 대표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보안서버 보급의무화로 인해 적지 않은 기업들이 여전히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대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전산 담당자 및 기술담당자가 없는 중소기업에서 기술지원 무료서비스가 보급률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언급 했다.

보안서버는 서버와 PC(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 사이의 통신구간을 암호화하는 기술로 인증서를 발급받아 서버에 설치하는 기술이다. 만약 보안서버를 설치하지 않은 사이트는 키보드보안이나, 별도의 암호화 기능을 추가하는 응용소프트웨어를 설치해 구축할 수도 있다.


한편, 2009년 개인정보보호정책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서 보안서버보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보안서버 보급은 2006년 11월경 KISA에서 공공기관과 인터넷쇼핑몰, 포털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대상으로 홍보메일을 발송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근에는 여행사와 병원, 쇼핑몰을 중심으로 권고메일을 보내는 등 계도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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