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법학회, ‘공개세미나’ 개최...25일·변협회관 | 2025.10.14 |
사단법인 한국특허법학회는 오는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2025 가을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자료: 특허법학회] 특허법학회가 주최하고 대한변협과 대한변리사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정차호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정책연구소장이 나와 ‘표준필수특허 FRAND 협상에서의 성실협상의무’를 발표한다. 김기영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현 단국대 석좌교수)도 이 세션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밖에 최승재 세종대 교수와 정지욱 LG전자 IP센터 표준특허개발팀장 등이 각 세션 발표자로 참석, 각각 Anti-suit Injunction과 표준필수특허의 필수성 등에 대해 토론한다. 참가 희망자는 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사전 등록 가능하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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