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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e-디스커버리SW 부문 유망 벤더로 선정 2009.01.22

통합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CEO 밥 해머 www.commvault.com/kr)는 올해 가트너가 발표한 ┖e-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 제품 벤더(e-Discovery Software Product Vendors)┖ 보고서에서 유망 벤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e-디스커버리 시장이 전자 저장 정보(ESI, Electronically Stored Information)를 식별, 보존, 수집, 처리, 리뷰, 생산, 관리 등이 가능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다고 정의했다.


가트너는 2008년 e-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작년과 비교하여,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는 서비스 공급자들이 더 이상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리서치에서 천만 달러 이하의 자산을 가진 벤더가 제외된 것이라고밝혔다.


컴볼트의 아카이빙과 검색 소프트웨어, 컴볼트 심파나 데이터 인포메이션 관리 스위트, 컴볼트 심나파 e디스커버리 솔루션은 고객에게 캡쳐, 조사, 정보 보존,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기능들은 IT부서가 중복 데이터 제거를 통해 데이터 증가를 제어하는 동시에, 법무팀이 e디스커버리의 위기 요소를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두 부서 모두 데이터 보존과 디스커버리를 위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새로운 연방 민사 소송 규칙(Federal Rules of Civil Procedure )과 전자 저장 정보의 최근 추세를 볼 때, 기업은 전자 저장 정보가 단순히 이메일을 보존하는 것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컴볼트의 검색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데이터가 저장된 스토리지 계층에 상관없이 광범위한 자료에서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아준다.


동시에 컴볼트 아카이빙 소프트웨어는 정책을 적용하고 보존함으로써,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심파나 소프트웨어는 적절한 데이터 보존과 배치가 가능하게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심파나는 여러 사이트 및 지리적 위치에 있는 자료들을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저장할 수 있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e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2012년까지 25%에서 35%정도의 연성장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또 ┖기업은 e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를 구매함으로써 조직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콘텐츠, 이메일 등에 대한 통제로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e디스커버리는 소송의 통제, 중단된 소송의 트랙킹, 파일 수집, 파일 프로세싱 등 과 같은 외부 기능들을 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컴볼트 심파나 소프트웨어는 컴볼트의 단일 정보 관리 기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점들을 제공한다. 강력하지만 단순한 플랫폼은 ▲기업이 신속하게 데이터를 찾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객이 직면할 수 있는 위협의 완화 ▲관리의 용이 ▲대기업 수준의 확장성 ▲비용의 절감 ▲복잡한 구성의 단순화를 제공한다.


컴볼트 코리아의 권오규 지사장은 "법적인 벌금이나 구속에 따른, 기업 자원의 손실, 생산성 저하 그리고 e디스커버리에 대한 외주 비용 등을 생각해보면, e디스커버리의 실제 비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며 "컴볼트는 기업 내의 전자 저장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과 보존 관리 기능 등을 통해 비용과 위험 요소를 줄이고 법적 소송 발생시 필요한 관련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컴볼트가 시장에 계속해서 혁신을 제공하고자 했던 것이 시장 선도 기업으로 올라서는 밑거름이 되었고, 이런 노력이 가트너의 보고서에도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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