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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사업예산 선지급 2009.01.23

정보시스템 위탁사업·유지보수비 811억원 일부 설 명절 전 조기집행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는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에 일조하기 위해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업예산을 최대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정보시스템 위탁사업․유지보수사업비(811억원)의 일부를 우리민족의 최대의 명절인 설날 전에 조기집행 하기로 했다.


현재 정부통합전산센터에는 전산장비 및 정부통신망을 유지․관리하기 위하여 많은 IT중소기업이 상주하고 있어, 설 전에 자금을 선 지급하게 되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서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예산 조기집행 취지와 사업비 선금 지급계획을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설 이전에 신청을 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서는 설날 이후에도 계속 신청을 접수받아 필요한 자금을 선 지급할 방침이다.


이에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앞으로 정보시스템의 위탁사업·유지보수사업 이외의 다른 사업에도 선금지급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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