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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폰으로 돈빼가는 신종 트로이목마 발견! 2009.01.23

카스퍼스키랩, “모바일 폰 계좌 제어 신종 악성 프로그램 발견” 경고


지난주, 카스퍼스키 랩의 분석가들은 인도네시아 모바일 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심비안 용 신종 악성 프로그램이 발견됐다. 이 악성프로그램은 Python으로 만든 트로이목마로써, 단축 번호 지정자에게 사용자의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돈을 송금하라는 SMS 메시지를 전송한다. 이는 명백히 사이버 범죄에 속하는 행위다.


알려진 Trojan-SMS.Python.Flocker의 변종은 5개(.ab ~.af )가 있다. $0.45 에서 $0.90 사이의 돈이 이체되기 때문에 이 트로이목마를 사용하는 사이버 범죄자가 수 많은 모바일 폰을 감염시켰다면, 그들의 모바일 폰 계좌로 상당히 큰 금액이 이체가 되는 것이다.


카스퍼스키랩 Denis Maslennikov는 “이 트로이목마를 만든 이는 명백히 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바일 악성 프로그램 영역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많은 사람들은 사용자 동의 없이 SMS 메시지를 발송하는 악성 프로그램이 러시아에서만 발생한 문제로 여겼지만 이젠 전 세계적인 문제로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또 카스퍼스키 모바일 시큐리티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은 이 신종 트로이목마를 차단하고 있으므로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카스퍼스키 랩은 스마트 폰으로 인터넷을 서핑할 때 주의를 기울일 것과 모바일 안티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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