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모바일 악성코드 ‘RatOn’, NFC·피싱·권한오용 결합한 신종 공격 | 2025.10.29 |
![]() ![]() ![]() ![]() ![]() RatOn은 모바일 기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트로이목마(RAT)의 변종으로, NFC 통신·오버레이 피싱·권한 오용을 결합한 신종 악성코드다. 공격자는 금융·암호화폐·모바일뱅킹 앱을 노려 인증 정보를 탈취하고, 근접 결제 환경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사용자는 출처 불명 앱 설치 금지, 접근권한 최소화, 정기적인 백신 검사 등 기본 보안 점검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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