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출입시 칼은 두고가세요” | 2009.01.28 |
국회 반입금지품 1위 도검류… 4년간 1023건 적발
국회 반입금지품 중 가장 빈번하게 적발된 것은 도검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사무처가 27일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에게 제출한 ‘2005~2008년 국회 청사 내 위해물품 반입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4년동안 국회 반입금지품을 소지해 적발된 건수는 총 1471건. 이 가운데 맥가이버 칼이나 과도 등 도검류를 갖고 국회로 들어가려다 적발된 건수는 무려 1023건에 이르렀다. 국회 사무처는 ‘대부분 국회 방문객이 반입금지 물품인 걸 모르고 소지했다가 적발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도검류를 소지한 이유가 불분명한 경우도 있었다고 함께 덧붙였다. 도검류 외 적발된 물품으로는 가스총(188건), 삼단봉(151건) 등이 있었고, 현수막이나 피켓 등 시위물품(85건)도 눈에 띄었다. 이밖에 국회출입 경찰의 권총(4건)과 수갑(3건)이 적발되기도 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