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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바라쿠다 네트웍스, 백업 서비스로 영역 확장 2009.01.28

 ▲ 요세미티 테크놀로지

홈페이지(www.yosemitetech.com)

바라쿠다 네트웍스가 최근 미(美) 요세미티 테크놀로지사를 인수하고 백업 서비스 부문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2009년에도 IT, 특히 정보보안 분야의 인수 합병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이메일 및 웹 보안 어플라이언스 업체 바라쿠다 네트웍스(Barracuda Networks Inc.)가 요세미티 테크놀로지(Yosemite Technologies Inc.) 인수를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SQL-서버, 윈도우 백업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백업 및 복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러나 인수와 관련한 세부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미 지난해 11월 비트립(Bitleap)을 인수해 백업 및 복구 부문에 진출했던 바라쿠다 네트웍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요세미티 백업 기술을 자사 바라쿠다 백업 서비스(Barracuda Backup Service)와 통합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요세미티의 백업&파일키퍼(Backup and FileKeeper) 소프트웨어를 판매 및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라쿠다 백업 서비스는 요세미티 백업을 통해 중소기업 시장을 공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객들은 추가 요금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바라쿠다는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통합으로 윈도우 레지스트리와 “베어 메탈(Bare Metal)” 복구를 포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시스템 상태의 백업 및 복구를 지원한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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