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회장, 미 상무장관 후보로 부상 | 2009.01.29 |
유일한 IT대기업 ‘흑인’ CEO… 대선 시 오바마 적극 지원해
컴퓨터 보안업체인 ‘시만텍’의 최고경영자 존 톰슨이 미국 상무장관 후보로 부상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27일(미 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톰슨은 지난 10년간 시만텍을 이끌며 세계 최고의 보안업체로 성장시킨 인물로, 지난 미 대선 때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지원한 걸로 알려졌다. 특히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대통령 취임위원회에도 거액을 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미 뉴저지주 출신으로 플로리다 A&M대와 MIT MBA인 슬론스쿨을 차례로 졸업한 그는 근 며칠간 주요 상원의원들과 접촉하면서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날 보도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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