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청, 중소기업에 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 2009.01.29 |
중기청 기술유출방지 시스템 도입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를 위해 보안시스템 구축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유출 가능성이 있지만, 구축 비용이 없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는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적합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보안시스템 구축지원사업에 지원한 중소기업으로, 선정기준은 ▲보안시스템 구축 필요성, ▲경영진의 보안의지, ▲기존 보안분야 투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사업은 지난 시범사업(2005~2006)에 참여했던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업그레이드 과제로 분류돼, 기존 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개선비용을 50%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참여하는 업체에는 출입관리, 네트워크보안 등 보안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총 구축비용의 50% 이내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중소기업지원종합정보시스템(www.bizinfo.go.kr)을 통해 2월16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참고 : 중소기업청 경영공정혁신과(042-481-4406),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기획부(02-3787-0505)] 이번 사업의 구축사업자는 산업보안 시스템구축전문기업(솔루션 보유기업) 풀(Pool)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선정기준은 3년 동안 구축실적 2건 이상 돼야하며 한 건당 4천만 원 이상의 구축실적이 있어야한다. 지난해까지 산업보안 시스템구축전문기업 풀에 등록된 기업은 30여개에 이르며 올해도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및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다. 정승국 중소기업청 경영공정혁신과 사무관은 “이번 사업에 책정된 예산은 10억 정도로 보고 있으며, 구축사업에 7억이 소요되며 온오프라인 산업보안 교육이나 실태조사에 3억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계획은 24~25개 업체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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