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넷기어, SMB 보안 시장에 진출 | 2009.01.29 | ||
▲ 넷기어 프로시큐어 STM 시리즈 넷기어가 지난 월요일(현지 시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보다 보안이 뛰어난 프로시큐어(ProSecure) STM 어플라이언스 시리즈를 새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중국 CP 시큐어를 인수한 넷기어(Netgear)는 이로써 본격적인 SMB 보안 시장 진출을 꾀하게 됐다. 이번에 발표되는 세 개의 보안 위협 관리(security threat management, STM) 제품들은 넷기어의 프로시큐어(ProSecure) 브랜드로는 처음 판매되는 제품들이다. 특히 이번 제품들은 넷기어가 지난 해 12월 인수한 중국 CP 시큐어의 스트림 기반 스캐닝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당시 인수 가격은 현찰 천 4백만 달러로 알려졌다. 특히 넷기어는 이번 신제품으로 자사 제품 영역을 기존의 방화벽, VPN, 그리고 소규모 사업체를 위해 제공되는 네트워크 이상으로 확장했다. 이 업체는 SMB 분야에서 더 많은 제품을 배포할 계획으로, 이번에 발표한 프로시큐어 시리즈는 최대 직원 600명 정도 기업의 이메일과 웹 보안을 겨냥하고 있다. 넷기어의 SMB 보안 그룹의 선임 제품 매니저 제이슨 렁(Jason Leung)은 “지난 12월 CP 시큐어 인수를 마무리 지은 즉시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가 강화됐다”며 “이 팀에 투자를 계속해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기어는 대기업 보안과 관련해서는 시스코와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등 두 개의 대표적인 대기업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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