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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콘텐츠 불법유통 2009.01.30

최신영화, 웹하드 사이트 등 통해 불법유통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의 영화 파일이 불법복제에 속수무책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나 SK브로드밴드 등을 통해서 서비스된 최신 영화의 상당수가 웹하드와 P2P 사이트를 매개로 유통되고 있다.


이들 영화는 각 IPTV 사업자들이 쓴 제목이나 연령제한표시 등을 그대로 담고 있어 IPTV서 빼낸 것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영화파일 추출 과정과 관련, 업계 일부에서는 “이용자가 TV를 녹화한 뒤 PC에 옮긴 것으로 파악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나 또다른 일부에선 “디지털저작권보호장치(DRM)이 뚫렸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허나 이유야 어찌됐든 영화콘텐츠 불법 유통에 IPTV 사업자들은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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