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릭스, 언론사 웹사이트 가속 및 보안 시장 공략 강화 | 2009.01.30 |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캐스트 서비스로 웹가속 시장 호황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지사장 우미영)는 L7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 솔루션인 넷스케일러(NetScaler)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세가 예고되는 언론사 웹 가속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대형 포털사가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각 언론사닷컴의 트래픽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뉴스캐스트 서비스는 포털 첫 화면에서 사용자가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포털 내부에서 기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언론사 각 기사 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이다. 이 때문에 각 언론사닷컴들은 페이지뷰 및 방문자 수가 급증한 것을 환영하면서도 갑자기 늘어난 방문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웹사이트 분석기관에 따르면 뉴스캐스트 서비스로 인해 언론사닷컴들은 지난해 1월에 비해 올해 1월 페이지 뷰는 평균 5배, 방문자 수도 4배 이상 급증했다. 반면 웹 사이트가 뜨는 속도는 평균 50% 이상 늘어나, 증가한 방문자를 적절하게 웹 사이트에서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트릭스는 웹 사이트 가속 및 성능 향상에 최적화된 넷스케일러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트릭스는 성공적인 고객 레퍼런스를 통해 넷스케일러 성능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시트릭스 측은, 노컷뉴스의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CBSi가 웹 가속 솔루션인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를 도입함으로써, 순간적으로 급증하는 부하를 분산 처리해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한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우미영 지사장은 “아웃링크 방식으로 각 언론사 웹페이지가 트래픽을 직접 가져가게 되면서 언론사 간 온라인 뉴스 경쟁이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웹 서비스의 핵심은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이다. 웹 가속기는 성능, 대고객 서비스, 운영, 비용 측면에서 보다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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