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SDS 김인 대표 “보안 육성할 것” | 2009.02.03 |
모바일 서비스 등과 더불어 신수종 사업으로 꼽아
김인 삼성SDS 사장이 새로 육성할 사업으로 보안을 꼽았다. 김 사장은 2일 회사의 임직원들에게 보낸 월요편지에서 모바일 서비스, 클라우딩 컴퓨팅 외 보안을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랜 기간 준비하고 육성해왔던 u시티, RFID 분야를 사업부문으로 이관했다”고 언급한 뒤 “동시에 모바일 서비스,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규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보안 분야를 비롯, 이날 김 사장이 말한 사업들은 앞으로 사내 정보기술연구소를 통해 집중적으로 육성될 걸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김 시장은 이 편지에서 향후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뜻도 밝혔다. 그는 “중국과 일본을 책임지는 별도 사업조직을 마련, 현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한 후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을 타깃으로 UAE 지점도 설립하는 등 올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란 점을 분명히 나타냈다. 이밖에 김 사장은 올해 중 기존 인도개발센터와 별도의 인도법인(SDS India)을 신설, 중앙아시아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는 뜻을 함께 덧붙이기도 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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