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C, 올해 SaaS 시장 전년대비 42% 성장 전망 | 2009.02.03 |
“SaaS, 경기 좋지 않을 때도 비교적 쉽게 확장 가능”
IDC코리아(www.idckorea.com)는 최근 IDC 설문조사와 고객 인터뷰 결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벤더들이 온프레미스(on-premise) 어플리케이션의 대안으로 적정규모, 제로-설비투자(CAPEX) 오퍼링을 출시함에 따라 SaaS 모델의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매자들은 현재 사용량을 측정하는 편리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선택할 것이고, 벤더들과 파트너사들은 신제품들을 통해 매출 창출을 도모할 것이다. 따라서 IDC는 2009년 SaaS 시장의 성장률을 전년대비 36% 에서 42%로 상향 조정했다. IDC에서 온디맨드와 SaaS 연구조사를 총괄하는 Robert Mahowald 이사는 “IT 분야의 전반적인 침체와 함께 안정, 성장, 또는 향후 비용절감 등의 이유로 기업의 단기투자능력도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그러나 SaaS 서비스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도 비교적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는 전략적인 인식으로 수혜를 보고 있으며, 몇몇 주요 벤더들은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보고하고 신규 고객군을 확보하는 등 매우 성공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그 외 IDC의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9년까지 미국 기업의 76%는 기업용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될 것이며, SaaS 애플리케이션에 IT 예산의 최소 25% 이상을 사용할 예정인 미국 기업은 2008년 23% 에서 2010년 45% 로 증가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