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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2009.02.04

식중독예방 교육 자료 제작·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매년 식중독 환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집단급식소용 식중독예방 교육 자료를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식약청은 안전한 식재료 구입을 위한 ‘주요 식재료 검수 도감’ e-Book과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 교육을 위한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동영상 CD를 각 5만부씩 제작하여 전국 학교, 집단급식소, 청소년수련원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 보급한다고 밝히면서, “주요 식재료 검수 도감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약 180여종에 대하여 사진을 수록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 써서 올바르고 안전한 식재료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동영상 CD는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및 세척·소독까지 일련의 과정을 올바른 상황과 잘못된 상황을 비교하여 조리종사자들이 알기 쉽도록 제작하였으며 교육용 자료(PPT)도 함께 수록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약청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앞둔 요즘과 봄방학 후 3월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방학 기간 중 급식 중단으로 인해 식재료 등이 장기 보관 상태에 있었고, 조리장 내·외부 환경 오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소독 및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평상시 보다 식중독사고 위험이 더 크다”고 강조하면서 “각 학교에서는 반드시 안전한 급식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식중독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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