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통장 판 40대 입건돼 | 2009.02.04 |
은행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일당에게 판매한 배모(48)씨가 경남 진해경찰서에 의해 4일 불구속 입건됐다.
배씨는 지난 2008년 10월 자신의 명의로 만든 은행통장과 현금카드를 중국 조선족에게 넘겨 보이스피싱에 이용하도록 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후 배씨가 판 통장은 전화금융사기에 직접 쓰였고, 한 시민의 경우 400만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포통장 판매가 서민대상 범죄를 증가시키는 데 일조한다고 보고 대포통장 불법 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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