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타스 ‘유디마스터(UDmaster)’,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 2026.01.09 |
각종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 자동으로 탐지해 가명·익명처리하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 가명처리 전문기업 데이타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정형 데이터 가명·익명처리 솔루션 ‘유디마스터(UDmaster)’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기존에 이미 등록된 정형데이터 가명처리 솔루션 피에이마스터(PAmaster)와 더불어 비정형 데이터 가명처리 솔루션을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 [출처: 데이타스] 유디마스터는 비정형 텍스트, 음성, 영상, 이미지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해 가명·익명처리하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이다. 민원·상담 텍스트, 행정 문서, 음성 기록, 영상 데이터 등 공공기관이 실제 업무에서 다루는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처리를 지원한다. 데이타스는 솔루션의 정확도와 실무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상담센터에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활용했다. 해당 데이터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대표적인 비정형 데이터로, 국립암센터 개인정보 이노베이션존 환경에서 생성형 AI 학습을 수행해 유디마스터의 개인정보 탐지 정확도와 가명처리 편의성을 고도화했다. 이미 다수의 상급종합병원에서 비정형 의료 데이터 가명처리에 유디마스터가 활용되고 있으며, 결합전문기관을 포함해 금융·민간·공공 분야에서 데이타스의 솔루션과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으로 공공부문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솔루션 도입이 가능해졌다. 최근 정부는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및 ‘AI-Ready 관리 방안’을 통해 11개 분야 핵심 데이터 개방을 본격화하고, 또한 ‘인공지능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공기관 보유 비정형 데이터를 AI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적법성과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비정형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관리하는 역량은 향후 공공 AI 서비스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필수 요소가 될 전망이다. 유디마스터는 이러한 정책·제도 환경을 반영해 개인정보 탐지부터 이력 관리까지 데이터 활용 전 과정을 지원해 공공기관이 보안 우려 없이 AI 학습 및 정책 분석을 추진할 수 있게 돕는다. 데이타스 김현진 대표는 “이번 조달청 등록을 계기로 공공기관이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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