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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메일 보안, 이제 CSO 아닌 CMO의 몫... “브랜드를 해킹 당하지 마라” 2026.01.21







해커들의 공격은 단순한 서버 침입이 아니라, 가짜 이메일 등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와 ‘신뢰’를 무너뜨리는 형태로 진화했다. 고객은 해킹의 기술적 원인을 따지기보다 신뢰할 수 없는 브랜드를 떠나버리기 때문에, 이메일 보안은 이제 마케팅(CMO)의 영역이다. 기술적 방어를 넘어 DMARC, BIMI와 같은 브랜드 인증 기술을 도입해 이메일에 ‘진짜’ 표식을 달아 고객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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