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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2008년 4분기 및 2008년 연간 실적 발표 2009.02.04

모토로라는 4일 2008년 4분기 매출이 7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3억9천7백만 달러로, 주당 1.57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특별항목의 주당 순비용 1.56 달러가 포함되며 특별항목은 본 보도자료 끝부분에 명시되어 있다. 대체로 특별항목의 모든 비용은 비현금이며 주로 영업권 감액상각 및 이연 세금자산 평가충당금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

 

2008년 연간 매출은 3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반회계 기준 주당 순손실은 1.84달러이며, 여기에는 모토로라의 분기 실적발표에 명시되는 특별항목의 주당 순비용 1.86달러가 포함된다.

 

모토로라의 4분기 긍정적 영업현금 흐름은 2억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연간 긍정적 영업현금 흐름은 2억4천2백만 달러이며 총 현금* 74억 달러로 2008년을 마감했다.

 

또한 모토로라는 오늘 이사회가 회사의 보통주에 대한 분기 현금배당 선언을 중지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발표했다. 이사회는 배당중지가 회사의 대차대조표를 더욱 강화하고 재정적 유연성을 향상시킨다고 생각한다.

 

모토로라의 공동 CEO 겸 브로드밴드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문의 CEO인 그렉 브라운(Greg Brown)과 공동 CEO 겸 휴대폰 사업부문 CEO인 산제이 자(Sanjay Jha)는 “우리는 4분기에 긍정적 영업현금 흐름 2억1백만 달러를 창출하고 총 74억 달러의 현금으로 2008년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경제 상황과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제들을 감안하여 특히 휴대폰 사업부문에서 비용절감과 재정적 유연성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이행했다. 현재 진행중인 비용절감 방안을 통해 2009년에 총 15억 달러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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