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리언, KOICA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 나서 | 2026.01.28 |
아주대·솔루텍시스템과 컨소시엄... 현지 교원 및 실무진 40여 명 초청 연수
2027년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직업기술 훈련센터’ 개소 대비 역량 강화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스틸리언이 한국의 선진 보안 교육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에 전수하며 글로벌 보안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 ▲스틸리언이 인도네시아 현지 사이버보안 인력을 대상으로 단기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출처: 스틸리언]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양성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보안 인력을 대상으로 한 단기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 국가사이버보안청(BSSN) 산하 폴리텍대학교(PSSN)의 부학장을 포함한 교원 30명과 교육행정 및 시스템 운영 실무진 10명 내외가 참여했다. 스틸리언은 현재 아주대학교, 솔루텍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KOICA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7년 인도네시아 현지에 설립될 예정인 ‘사이버보안 직업기술 훈련센터’ 운영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센터를 이끌어갈 교원과 운영 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연수 프로그램은 아주대에서 진행됐으며, △사이버보안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시스템 운영 노하우 강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아카데미 등 유관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스틸리언 컨소시엄은 이번 단기 연수를 시작으로 인력 양성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2월에는 인도네시아 고위급 인사를 대상으로 한 초청연수가 예정돼 있으며, 3월부터 8월까지는 현지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중기 초청연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덕윤 스틸리언 공공사업팀장은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현지 인력들이 한국의 사이버보안 교육 환경과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인력 양성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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