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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3년간 사건 피의자 검거 3건 기여 2026.01.28

치매 실종자 발견과 위기상황 대응 등 군민 보호에도 역할
선별관제 시스템 고도화 추진으로 복합 상황 감지할 수 있도록 관제 효율 제고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수사 공조를 통해 최근 3년간 사건 피의자 3건 검거에 기여하는 등 군민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출처: 영동군]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3년부터 음주운전, 절도, 폭력, 교통사고 등 범죄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통해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으며, 같은 기간 수사기관에 83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 실종자 발견과 위기상황 대응 등 군민 보호에도 역할을 했다.

군은 2025년 7억9399만원에서 2026년 8억4948만원으로 CCTV 설치 예산을 늘리는 등 단계적으로 CCTV 설치와 운영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현재 영동군에는 방범 등 다목적용 1600대, 특수 목적용 142대 등 총 1742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 체제로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각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사람·차량을 인식할 수 있는 선별관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해 폭력, 쓰러짐, 교통사고 등 복합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관제 효율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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