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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이티코리아, 대보정보통신과 교통 하이패스 공동사업 MOU 2026.01.29

교통 IT 전문기업 대보정보통신과 업무협약... 스마트 교통 인프라 시장 선도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그린아이티코리아(대표이사 강원식)는 대보정보통신(대표이사 채승언)과 ‘하이패스 기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아이티코리아, 대보정보통신과 교통 하이패스 공동사업 MOU 체결 [출처: 그린아이티코리아]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ITS(지능형교통시스템) 공동 개발 △현장 중심의 실증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 교통 플랫폼 기술 지원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린아이티코리아는 대보정보통신이 축적해 온 스마트 교통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하이패스 기반 편의 서비스 확대에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으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그린아이티코리아 관계자는 “본 협약을 계기로 교통 분야 스마트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보정보통신에서는 “양사의 기술력과 경험이 만나 미래 스마트 교통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하이패스 기반의 교통 인프라를 넘어서, 통합형 디지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보정보통신은 ITS(지능형교통체계), 스마트시티 솔루션 등 다양한 ICT 기반 인프라 사업을 통해 국가 주요 교통망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고, 하이패스 및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 등 고속도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위치 인프라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그린아이티코리아는 국내 주요 물리보안 시스템 기업으로 AI 지능형 영상분석, 주차관제, 외곽침입 감지, 통합보안 솔루션 등을 해외 시장에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베트남, 파라과이, 헝가리 등과의 사업을 통해 유럽, 북미,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 중이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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