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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프라이버시-i EDR’ VB100 12회 연속 A등급 획득 2026.01.29

10회 이상 A등급·MVI 회원 자격 모두 충족한 국내 기업은 3곳뿐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자사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 ‘프라이버시-i EDR’(Privacy-i EDR, 해외명 Privacy-i AV)이 세계 3대 악성코드 평가기관인 바이러스 불러틴의 VB100 테스트에서 12회 연속 A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라이버시-i EDR’이 VB100 1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출처: 소만사]


VB100 인증은 글로벌 보안제품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탐지율, 오탐여부, 안정성 등을 종합평가하는 국제인증이다. 연속인증 횟수는 제품의 기술 완성도와 신뢰성을 판단하는 핵심지표로 평가된다. 소만사는 이번 12회 연속인증을 통해 EDR 탐지기술의 정확성과 지속성을 재차 입증했다.

특히 국내 보안기업 중 VB100 테스트에서 10회 이상 A등급 인증을 획득하고,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러스 이니셔티브(MVI) 회원자격을 보유한 국내기업은 소만사·안랩·이스트시큐리티 단 3곳에 불과하다. 이는 소만사의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기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보안시장에서도 공식적으로 검증된 수준임을 의미한다.

소만사의 ‘프라이버시-i EDR’은 먼저 시그니처 기반 탐지를 통해 알려진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이후 행위기반 분석을 통해 변종공격과 지능형 위협을 식별하는 2단계 탐지 구조로 구성된다. 엔드포인트로 침투하는 보안 위협을 정교하게 탐지, 차단한다. AI인공지능기반 악성행위 분석시스템, 딥러닝, 머신러닝 기반 분석기법을 적용해 랜섬웨어와 신종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김태완 부사장은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환경에서는 단순히 단말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단말행위·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통제하는 보안체계가 요구된다”며 “소만사는 EDR과 AV뿐 아니라 DLP, 유해차단, 접근제어 솔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ZTNA 기반 통합 보안체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라이버시-i EDR은 지난해 공공·기업 시장에서 5천 유저급, 3천 유저급 핵심 참조 사이트를 다수 확보하며 실사용 환경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며 “외산제품과 동등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EDR 시장에서 외산제품 비중의 50%를 소만사 제품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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