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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조사 착수 2026.01.31

경찰이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에 대한 정황 통보 받았다며 신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개인정보위)는 2026년 1월 30일 오전 9시 46분경 서울시설공단이 운용하는 ‘따릉이’ 관련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 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해킹으로 따릉이 회원 정보 450만건이 유출됐다. 유출된 회원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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