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란지교데이터, 日 ‘DXPO 요코하마’ 참가... 현지 데이터 보안 시장 공략 | 2026.02.02 |
주력 솔루션 ‘피씨필터’ 선봬... 엔드포인트 보안 수요 겨냥
일본 개인정보보호법·마이넘버 등 현지 규제 최적화로 호평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지란지교데이터는 지난달 22-23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Pacifico Yokohama)에서 열린 ‘DXPO 요코하마 2026’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 [출처: 지란지교데이터] ‘DXPO 요코하마’는 시스템 개발, 보안, IT 인재 육성 등 일본의 디지털 전환(DX)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다. 지란지교데이터는 엔드포인트 데이터 유출 방지(DLP) 및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피씨필터’(PCFILTER)를 주력으로 소개하며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피씨필터’는 PC 내 개인정보 및 중요 데이터를 검사하고, USB 등 매체 제어와 출력물 보안 기능을 통해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일본 개인정보보호법(APPI)과 마이넘버(My Number) 제도 등 현지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하는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제조,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근 일본에서도 DX 가속화에 따라 데이터 보안 규제가 강화되고 내부 정보 유출 방지에 대한 기업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지란지교데이터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피씨필터’의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선보였다. 지란지교데이터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 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 세미나 개최는 물론, 향후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등 주요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유병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는 “일본은 디지털 전환과 함께 데이터 보호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DXPO 참가를 통해 현지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일본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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