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윕스·워트 등 IP정보서비스 기업, 주고객은 中企...AI도입은 번역·검색·분석 순 2026.02.02

윕스나 워트 등 지식재산정보서비스 업체들은 주로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고객은 정보검색·분석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 향후 AI기술 적용 등을 통해 해당 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일 지식재산처가 발표한 ‘2025년 산업재산정보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IP정보서비스기업 고객의 절반 가량(46.5%)는 중견·중소기업였다. 다음으로는 소상공인·개인(17.4%), 대기업(12.1%), 대학·공공연(9.8%) 순였다.

매출은 ‘정보검색·분석’이 68.7%가 절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전략컨설팅·가치평가(18.8%), 데이터관리·시스템구축 등(7.8%)으로 집계됐다. AI도입은 ‘번역’ 분야가 53.5%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검색(51.2%), 기술·시장분석(38%), 권리화 지원(34.6%) 등이 뒤이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지식재산정보서비스기업은 인건비 부담(62.3%), 수익구조 불안정(40.2%), 기술도입 비용부담(31.8%) 등에 직면하고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창업에 집중된 지원정책을, 창업 이후 사업안정화 단계까지 확대 지원해야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지재처 측 분석이다.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을 지식재산정보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실태조사결과는 지식재산처 누리집(책자/통계 > 간행물 > 정책용역, 연구보고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IP전략연구소(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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