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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사이버-오픈소프트랩, 차세대 보안 운영 시장 공략 맞손 2026.02.02

AI 기반 오픈 XDR과 로우코드 보안 포털 결합한 한국형 모델 제시
인력 부족·운영 복잡성 해결하는 ‘지능형 보안 관제 시스템’ 구축 목표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스텔라사이버(Stellar Cyber)는 오픈소프트랩과 국내 보안 운영(SecOps) 시장 공략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스텔라사이버와 오픈소프트랩이 MOU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스텔라사이버]


고도화·지능화된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보안 인력 부족과 다수 솔루션 운영의 복잡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스텔라사이버의 ‘AI 기반 위협 탐지 기술’과 오픈소프트랩의 ‘자동화된 보안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해 한국형 차세대 보안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능형 보안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스텔라사이버가 탐지한 고위험 위협 정보를 오픈소프트랩 포털과 연동해 티켓 발행부터 분석, 조치, 보고서 작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보안 관제 센터(SOC)의 업무 부하를 줄이고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라사이버 오픈 XDR 플랫폼은 EDR, SIEM, NDR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안 도구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가시성을 극대화한다. 독자 멀티레이어 AI 기술로 수많은 경고 중 실제 위협을 정확히 식별하고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

오픈소프트랩은 로우코드 기반 지능형 IT 업무 포털 ‘루나’ 시리즈를 통해 공공·금융 기관에 업무 자동화 환경을 제공해 왔다. 보안 요청 관리(SR), 컴플라이언스 대응, 자산 관리 등 보안 행정 업무 표준화 및 효율화에 강점을 지녔다.

왕정석 스텔라사이버 한국지사장은 “오픈소프트랩과 협력해 글로벌 AI 보안 기술과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복잡한 보안 환경을 단순화하고, 고객의 실질적 사이버 방어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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