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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안 시장 백서] 산불·화재감지용 CCTV, 누가 누가 잘 하나 2026.02.04

산불·화재감지 CCTV 선호도 공개... 신뢰는 ‘한화비전’, 기대는 ‘스피어AX’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산불은 불꽃보다 연기로 시작된다. 이 초기 신호를 얼마나 빠르게 감지하느냐가 재난의 크기를 가른다. 그렇다면 산불·화재감지 CCTV 기술은 지금, 현장에서 얼마나 신뢰받고 있을까.

▲가장 신뢰하는 산불·화재감지 CCTV 기업 설문조사 결과 [출처: 보안뉴스]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 온라인 회원 7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산불·화재감지 솔루션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감지 정확도와 반응 속도’를 꼽은 응답이 69.1%로 압도적이었다. 현장은 가격보다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잡아내느냐’를 우선 기준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가장 신뢰하는 산불·화재감지 CCTV 기업으로는 한화비전이 1위를 차지했다. 선택 이유 역시 ‘제품 성능과 안정성’이 가장 많았다. 반면 향후 사용해 보고 싶은 기업으로는 스피어AX가 가장 높은 응답을 얻어 시장이 새로운 플레이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기술 측면에서는 AI 기반 예측·조기 경보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았다. 단순 감시에 머무르지 않고 연기 단계에서 위험을 판단하고 자동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분명히 드러난 셈이다.

‘2026 보안 시장 백서’는 이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화재감지 CCTV가 재난 대응의 판단 주체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현장 인식과 함께 정리했다.

▲2026 보안 시장 백서 [출처: 보안뉴스]

이번 백서에는 국내 물리보안 시장 규모와 전망을 비롯한 △영상보안, 생체인식·출입통제 분야별 동향 △물리보안 기업 66개사 정보와 제품·솔루션 소개 △국내 물리보안 상장기업 매출 분석 △통합보안 서비스 3사 선호도 분석 △해외 주요 영상보안 기업 8개사 분석 및 선호도 조사 결과가 수록됐다.

특히 각 기업의 주력 기술과 시장 포지션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업 종사자와 정책·조달 관계자, 투자자 모두에게 참고 자료로 활용 가능하며, 실제 현장에서 선택받고 있는 기업과 기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자료로서 보안산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2026 보안 시장 백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서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PDF 파일로 제공되며, 자료 유출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 후 수령할 수 있다. 약 1500페이지 규모의 보고서로, 정가는 100만원이다. 보안뉴스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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