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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아이핀 서비스’ 도입 2009.02.05

이통사 중 처음… 주민번호 없이 사이트가입 가능

 


LG텔레콤이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인터넷 개인식별번호인 아이핀(i-PIN, 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가 이번 조치의 주 목적이다.


아이핀은 인터넷상의 주민번호 유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자 만들어진 서비스로,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고 판단, 현재 아이핀의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 도입으로 LG텔레콤의 고객들은 주민등록번호 외 아이핀이란 수단을 통해 LG텔레콤의 웹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한 뒤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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