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실시간 위치추적 서비스 실시 | 2009.02.05 |
4일부터 전세계 27개 나라에서 서비스 제공
구글이 원하는 이의 위치를 인터넷 지도상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미 현지시간)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등 무선통신 기기를 가진 사람이 자기 위치정보를 지정된 사람들에게 자동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글이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등 전세계 27개 나라에서 제공될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블랙베리’와 ‘심비안’ 등 특정 단말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날부터 구글이 배포하기 시작한 소프트웨어 ‘래티튜드’를 설치해야 한다. 구글은 향후 애플의 ‘아이폰’ 혹은 ‘아이터치’ 등을 통해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가용 단말기 확대 계획을 밝힌 것. 구글은 사생활침해 지적에 대해서는 위치 표시를 하려는 이가 위치정보 제공 여부를 선택하는 한편, 서비스 사용중지 요청도 쉽게 해놓았다며 따라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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