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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 韓 IP인재 영입 나서 2026.02.04

인사국장 방한…채용 설명회·간담회 개최

지식재산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대한변리사회 등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서울 강남 대한변리사회관서 한국내 우수 지식재산(IP) 인력의 국제무대 진출 확대를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대한변리사회 회관서 열린 WIPO 채용 설명회 [자료: 지재처]


아델라이드 바르비에 WIPO 인사국장이 직접 방한, WIPO 인사정책을 직접 소개한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변리사와 지식재산 전문가, 관련 분야 전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WIPO 측은 기구의 직무구조와 채용절차, 근무환경 및 복지 등을 소개하며 한국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앞서 바르비에 인사국장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협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등 관련 협·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지식재산 인력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상곤 지재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은 “IP 강국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역량은 이미 국제적 수준에 도달해 있다”며 “역량 있는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WIPO와 같은 국제기구에 진출해 글로벌 지식재산 생태계를 설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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