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서 만나는 기술사들의 통찰력 ‘AI & 보안 심포지엄’ 미리보기 | 2026.02.04 |
3월 20일 일산 킨텍스서 ‘SECON & eGISEC 2026’과 연계 진행
생성형 AI 보안·제로트러스트·공급망 보안 등 실무자 위한 핵심 이슈 집중 조명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KAPIE)가 아시아 최대 통합 보안 전시회와 연계하여 AI 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는 내달 20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05호에서 ‘AI & 보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ECON & eGISEC 2026’의 동시 개최 행사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이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와 실질적인 보안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행사의 시작은 문광석 미래융합기술원 원장이 연다. 문 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KAPIE 선정 10대 전략 기술’(KAPIE Top 10 Leading Strategic Tech Trend)을 발표하고, 2026년을 ‘인공지능 실행력의 해’로 정의하며 보안·인텔리전스·인프라·비즈니스 분야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16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AI의 보안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는데, △딥페이크 및 딥보이스 악용 대응책 △거대언어모델(LLM) 위협 방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생성형 AI 도입 가이드 등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해법들이 공유될 전망이다. 또 차세대 보안 아키텍처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기존 경계형 보안의 한계를 넘어서는 ‘한국형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모델의 구현 전략과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SBOM) 등 필수적인 보안 체계 강화 방안도 소개된다. 디지털 대전환(DX)과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AI 윤리 및 거버넌스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데이터 아키텍처 △정보보호 법제도 컴플라이언스 등 정책과 기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들이 다뤄진다.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 시대에 조직이 갖춰야 할 실질적인 보안 역량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기술사 전문가들이 전하는 현장 노하우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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