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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생태계 2배 커진 소프트캠프... “동반 성장 가속 페달” 2026.02.05

파트너 행사 개최, 제로트러스트·공급망 보안 등 신사업 전략 공유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소프트캠프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6년 보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출처: 소프트캠프]


소프트캠프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소프트캠프 파트너 킥오프 2026’(SOFTCAMP Partner Kick-Off 2026)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급변하는 보안 시장 트렌드를 조망하고, 한 해 동안 파트너사와 함께 추진할 비즈니스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행사는 100여 파트너사에서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2026년 보안의 기준이 바뀐다, 시장이 만드는 기회’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경계형 보안이 한계에 봉착했다”며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속에서 소프트캠프와 파트너가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역설했다.

이어진 세션에선 실질적 영업 및 제안 전략이 공유됐다. 소프트캠프는 △AI시대, 문제는 ‘어떻게 안전하게 쓰느냐’ △N2SF 표준을 선점하라, SHIELD Gate 파트너 제안 프레임 △Microsoft 365는 이미 시작됐다, 보안은 기본 전제다 △공급망 보안, 운영기준으로 진화하다 △2026년, 파트너 매출이 만들어지는 구조 등 2026년 주력할 핵심 솔루션과 구체적 시장 공략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AI 정책 기조와 M365 확산, 침투테스트 상시화, 국가망 보안체계(N2SF) 표준화 등 2026년을 기점으로 변화하는 보안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고, 파트너사의 제안 전략과 사업 기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배환국 대표는 “보안 시장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파트너와의 협력은 선언을 넘어 실제 전략과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파트너 킥오프를 통해 동반 성장 생태계를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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