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리언,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 | 2026.02.05 |
호텔·리조트·골프 예약 등 주요 모바일 서비스 대상 해킹 위협 대응 강화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은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도화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모바일 앱 전반에 대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해당 솔루션을 도입했다. 앱수트 적용을 통해 호텔·리조트·골프 예약, 시니어 레지던스 등 주요 모바일 서비스의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 ▲스틸리언이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출처: 스틸리언] 이번 계약으로 공급될 솔루션은 ‘앱수트 프리미엄’이다. 화이트 해커가 공격자 관점에서 설계한 제품으로, 소스코드 난독화 및 앱 위·변조 방지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해 모바일 해킹 위협에 선제 대응한다. 고객사는 앱수트 라이브러리만 추가하면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 제품의 이점으로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앱수트는 4대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전반과 주요 국가기관, 글로벌 기업 등 200여 곳에 적용돼 있다. 앱수트 시리즈는 총 10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각 고객의 서비스 환경과 보안 수준에 맞춰 선택 도입이 가능하다. △필수 보안 규정을 충족시키는 3종 △특화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6종 △솔루션 간 연동이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포함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모바일 앱은 고객 경험이 시작되는 첫 번째 통로이며, 다양한 콘텐츠가 연계되는 스마트한 상호작용의 채널로 관리하고 있다 “며 이를 위해서 이용자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앱 서비스의 보안 안정성을 갖추는 것을 필수 전제로 하여, 지속적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스틸리언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호텔·리조트와 같은 예약 기반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 경험과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채널인 만큼, 앱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며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이번 도입을 계기로 유통·관광 업계 전반에서 모바일 보안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틸리언은 글로벌 수준의 화이트 해커들로 구성된 오펜시브 시큐리티(공격자 관점 보안)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레드팀 모의해킹 및 종합 보안 컨설팅 △해킹·보안 기술 R&D △사이버 훈련 플랫폼 ‘Cyber Drill System’ 운영 등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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