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키화이트햇, 일본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제로 시큐리티와 파트너십 | 2026.02.05 |
일본 SMB 보안 시장 본격 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오펜시브 보안 전문 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은 일본 보안 서비스 및 컨설팅 기업 제로시큐리티(대표 임익현)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제로시큐리티는 일본 도쿄에 본사가 있으며 현지 기업 실정에 맞는 보안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제로시큐리티는 2023년 설립돼 3년 동안 일본 내 탄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오른쪽부터)엔키화이트햇 이성권 대표와 제로시큐리티 임익현 대표 [출처: 엔키화이트햇] 최근 일본 중소·중견기업(SMB)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면서 효율적인 취약점 관리와 실전형 모의해킹 등 공격자 관점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공격표면관리(ASM) 및 서비스형 모의해킹(PTaaS) 통합 플랫폼 ‘오펜’(OFFen)을 일본 현지에 최적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엔키화이트햇의 화이트해커 기반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과 제로시큐리티의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전문성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일본 SMB 시장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보안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사이버 보안 기술 교류 및 연구개발 협력 △일본 시장 진출 및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지원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교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엔키화이트햇은 제로시큐리티를 통해 현지 판매 활로를 확보하고, 향후 총판 계약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일본은 기업 전반에서 사이버 보안을 경영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며 전문적인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시장”이라며 “엔키화이트햇의 독보적인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장의 보안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임익현 제로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서비스 제휴를 넘어 일본 보안 시장의 성숙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일본 SMB 보안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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