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앤에스피-엔플러스랩, 공공 N2SF 사업 ‘맞손’...“컨설팅부터 구축까지 원스톱” | 2026.02.05 |
엔플러스랩 전문 컨설팅과 앤앤에스피 CDS 기술 결합... 실질적 구현 지원
국정원 경영평가 배점 신설로 급증하는 공공 N2SF 수요 공동 대응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공공기관 최대 보안 화두인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을 돕기 위해 전문 컨설팅 기업과 솔루션 기업이 손을 잡았다. ![]() ▲(왼쪽부터) 이철호 엔플러스랩 대표와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가 MOU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앤앤에스피] 앤앤에스피는 엔플러스랩과 5일 공공부문 N2SF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컨설팅부터 구축, 실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N2SF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최근 공공 분야는 물리적 망분리 환경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요도와 업무 위험도에 따라 보안 등급을 차등 적용하는 다층보안체계(MLS) 기반의 N2SF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국가정보원이 올해부터 정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 N2SF 적용(5.5점)과 구축 가산점(1점)을 배정하면서 실질적인 도입 압박이 커졌다. 양사는 각자 전문성을 결합해 복잡한 N2SF 도입 과정을 단순화한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출신 이철호 대표가 설립한 엔플러스랩은 공공 고객의 N2SF 체계 도입 컨설팅을 전담하여 기관별 맞춤형 보안 모델을 설계한다. 앤앤에스피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기술적 해법을 제공한다. 핵심은 ‘크로스도메인솔루션’(CDS) ‘nNetCDS’다. CDS는 서로 다른 보안 등급을 가진 망 간 데이터 이동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기술로, N2SF 환경 구현의 필수 솔루션으로 꼽힌다. 김일용 앤앤에스피 대표는 “기관마다 업무와 서비스 구조가 달라 맞춤형 컨설팅이 필수적이며, 이를 뒷받침할 기술이 있어야 실질적 보안 통제가 작동한다”며 “엔플러스랩의 컨설팅 역량과 앤앤에스피의 구현 기술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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