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2W, 신임 COO에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선임 | 2026.02.09 |
삼성물산·로펌 거쳐 핀테크 CEO 역임한 법률 및 경영 전문가
M&A·IR 등 전사 밸류체인 고도화로 수익성 강화 주력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투더블유(S2W)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로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 ▲백주석 S2W 신임 COO 겸 부대표 [출처: S2W] 이번 영입은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S2W는 백 신임 COO를 통해 조직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백주석 신임 COO는 1998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서정과 대륙아주, 삼성물산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체계적인 기업 법무 프로세스를 익혔다. 이후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인 핀테크 기업 자비스앤빌런즈에 합류해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그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능률화, 대외협력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기업의 시스템과 스타트업의 역동성을 모두 경험한 이력이 이번 영입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백 COO는 향후 S2W의 전략 기획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 및 실행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IR(Investor Relation) 등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사내 조직 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시너지와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등 전사 밸류체인에 대한 효율화 및 고도화 작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서의 스케일업과 동시에 수익성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백주석 COO는 “상장 이듬해인 올해는 그간 다져온 기술적 기반과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균형 있게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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