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소프트, 알약 사업성과 및 사업계획 발표 | 2009.02.05 |
공공시장 진입 및 하반기 알약2.0 출시 예정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자사의 백신SW인 알약의 2008년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계획을 5일 밝혔다. 2007년 12월 정식 출시된 알약은 국내 무료 백신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며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보안 시장에 진입해, 작년 1월 기업용 알약의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2008년 개인 시장 성과 - 알약사용자 현재 1천6백여명 확보 알약은 코리안클릭 2009년 1월 월간 자료를 기준으로 1천6백여명을 확보하며 출시 후 1년여 만에 국내 최다 개인사용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이스트소프트 측은 “작년에는 nhn의 PC그린과 안철수연구소의 빛자루 등 대형포털과 보안업체에서 다양한 무료백신이 출시되었지만 알약은 그 과정에서 2009년 1월 기준으로 75.2%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며 보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개인 사용자에게는 알약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작년 10월부터 알약 내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 판매를 시작하였고 불과 4개월 만에 SK텔레콤, LG전자, 삼성, G마켓, 동양생명 등 약 40여 개 광고주가 다양한 소재의 광고를 집행하며 개인 시장에서의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2008년 기업 시장 성과 - 알약, 신규 진입이 새로운 시장 창출 알약은 작년 1월부터 알약 기업용 제품과 중앙관리솔루션(ASM)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기업 시장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 작년 말을 기준으로 약 3,000여 개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년 이스트소프트의 기업 시장 활동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기업 고객의 대다수가 100인 이하의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신규로 제품을 구매했다는 점이다. 이에 이스트소프트 측은 “후발업체인 이스트소프트의 신규 진입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볼 수 있다”며 “특히 작년 하반기 보안전문기업 비전파워로부터 인적 분할된 개발전담회사 시큐리티인사이트를 인수하고 총판 체제를 구축하는 등 발 빠른 행보로 포스코, ING생명, 이수그룹, 대웅제약 등의 대형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 2009년 사업 계획 - 공공시장 진입 및 하반기 알약2.0 출시 예정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년여 간의 사업 성과를 분석하며 제품고도화, 신규·공공시장 진입, 내부 프로세스강화라는 세 가지 사업 계획을 밝혔다. 제품고도화 측면에서는 작년 한해 동안 개인, 기업 고객들로부터 수집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기능을 보강하여 하반기 ‘알약2.0’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이스트소프트 측은 “설계 변경을 통해 리소스 점유율을 최소화 하고, 자체 안티멀웨어(Anti-Malware) 엔진 성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가상화를 통해 안티멀웨어의 시스템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최신기술을 구현하여 보안 가상화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스트소프트 측은 “알약2.0 제품을 기준으로 CC인증 작업을 상반기 중에 완료하고 공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현재 자사 제품인 ‘PC지기5.5’를 공공기관에 판매하고 있지만 공공 기관에서 알약에 대한 문의와 대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시장 확대 차원에서 개발인력과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부 프로세스 강화 부분에서는 고객 접점에서 활동하는 고객지원, 기술지원 인력들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품 성능 개선, 운영 프로세스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 증원과 교육에 힘을 쓰고 신규 악성코드의 위협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강화, 대응 시간 최소화, 샘플 분석 자동화와 같은 긴급 대응 능력을 보강할 것”이라고 이스트소프트 측은 전했다. 한편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본부장은 “2008년은 알약이 후발주자로 보안시장에 진입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한 해로 평가한다”며 “2009년에는 해외 진출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 R&D 투자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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