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랩-엔플러스랩, 제로트러스트·N2SF 확산 위해 ‘맞손’ | 2026.02.11 |
모니터랩의 SSE·ZTNA 기술력과 엔플러스랩의 N2SF 컨설팅 역량 결합
N2SF 전환 및 제로트러스트 도입 수요 대응한 공동 사업 모델 발굴 박차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모니터랩이 엔플러스랩과 국가망 보안체계(N2SF) 및 제로트러스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모니터랩과 엔플러스랩이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모니터랩] 이번 협약은 N2SF 전환과 제로트러스트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구축 및 검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공동 사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니터랩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5 제로트러스트 & 통합보안 서밋’에서 SASE/SSE 플랫폼 기반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25년 범정부초거대 AI 공통기반대상 국가망 보안체계 시범 실증 사업’에서도 보안 통제와 GenAI 부문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모니터랩은 성숙도 모델과 단계별 도입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으며, N2SF 가이드라인과의 연계 확장도 검토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모니터랩의 SSE/ZTNA 기술 역량과 엔플러스랩의 N2SF 자동화 및 위험관리 기반 컨설팅·검증 역량을 융합한다. 이를 통해 N2SF 전환과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범위를 확대하고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시범사업을 통해 제조와 금융 현장에서 국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며 “국내외 고객의 제로트러스트 전환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규제와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보안 체계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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