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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소방서, 진명아이앤씨 방문... 화재감지 및 관제기술 참관 2026.02.12

조달청 우수제품 트리플 디텍터 화재감지 솔루션 참관
화재현장 대응역량 강화 모색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대구달성소방서(서장 노영삼)는 진명아이앤씨(대표이사 허미향)를 방문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화재감지 및 관제기술을 직접 참관했다.

▲(좌측부터)허미향 진명아이앤씨 대표이사, 노영삼 대구달성소방서 서장 [출처: 진명아이앤씨]


이번 방문은 화재감지 기술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해당 기술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대응 효과를 중심으로 단순 소개를 넘어 실증 중심의 참관으로 이뤄졌다.

이날 일정은 화재 현장에서의 활용을 전제로 한 트리플 디텍터 CCTV 카메라의 핵심 기술 소개를 시작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제품 시연,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운용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공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아이앤씨의 조달청 우수제품인 트리플 디텍터 화재감지 카메라는 UV센서, IR센서, CMOS센서 등 삼중 검출 기능을 통해 화재를 판단한다. 연소 불꽃, 스파크 불꽃, 가스 불꽃, 촛불처럼 기존 시스템에서 오탐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에서도 복수 신호를 교차 검증해 실제 화재 가능성만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지 후 판단시간은 1초 이내로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허미향 진명아이앤씨 대표이사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소방기관이 직접 기술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요구를 반영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공공 안전 분야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방 현장의 경험과 민간 기술력이 직접 맞닿는 교류의 장으로 향후 지능형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협력 확대 방안에서도 다양하게 논의됐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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