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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서비스協, 고기석 회장 재선임...총회 개최 2026.02.12

지재서비스 산업인 대상 시상식도 거행...IP전략연구소, 협회장 표창 수상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KAIPS)는 12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고기석 현 회장을 재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진 신규 임원 선임 건에서는 현 고 회장을 재선임하고 김기종 수석부회장(현 애니파이브 대표) 등 21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 고 회장(현 오픈AI 글로벌 어페어즈 한국정책총괄)은 협회를 3년 더 이끌게 됐다.

▲고기석 KAIPS 회장이 재추대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 KAIPS]


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기업이 하는 것”이라며 “AI로 급변하는 시대에 전체 IP서비스 산업계가 특허, 브랜드, 저작권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협력해 AI-IP 잇슈에서 역할과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 고기석 회장과 김기종 수석부회장은 약 28년 특허청 및 지식재산처에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의 IP경쟁력 강화와 IP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목성호 전 지식재산처 차장(현 법무법인 와이케이 고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총회에서는 ‘제13회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인 대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은 김진선 다산아이피앤아이 대표와 이병희 누리드림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석순용 특허법인 신세기 COO가 받았다. 지식재산처장 표창은 이세림 클래리베이트 본부장 등이 수상했다.


IP전략연구소(소장 유경동·사진)와 이경하 유닉 IP교육센터 팀장 등은 이날 시상식에서 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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